분류 전체보기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애들에게 사줬습니다. 평소 우주나 동물, 공룡등 관심 많은 아이인데 선물로 주니 좋아하네요. 자연과학관에서 본 내용도 많이 나와서 내용면에서도 알찹니다. 애들이 물어보는데 대답하기 어려워 저도 봤는데 재미를 가지고 봐지네요. 우주관련 책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애들이 좋아할꺼에요. 별똥별 아줌마 다른 시리즈도 구매하려고 합니다.우주 세대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 교양서지난 10년간 사랑받은 ‘별똥별 아줌마의 우주 이야기’ 2011년 최신 개정판!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는 우주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우주 질서를 파악하는 힘을 길러 주는 어린이 천문학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해 금성, 화성 등 태양계 행성과 혜성, 소행성, 은하, 블랙홀 등 지구.. [대여] 소크라테스의 변명 고전은 누구나 그 가치를 인정하는 책이지만 누구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나또한 소크라테스의 변명에 대해 제목은 수없이 들어왔지만 정작 읽어본적도 그 내용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했다.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소크라테스가 일흔의 나이에 고발당해 500여명의 재판관 앞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라는 변호 연설이다. 이 책은 접하기는 어렵지만 오랜 세월에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진리를 담고 있다.위대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의 영혼의 책으로서 제자 플라톤이 스승의 위대한 사상과 진실된 인간성을 널리 알리고 영원히 기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쓴 「소크라테스의 변명」 외에 「크리톤」 「파이돈」 「향연」을 함께 엮었다.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 작품 해설 제 17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품집 우리는 막연히 들어서 알고 있거나 또는 국사책에서 봤던 기억으로 알고 있다. 임진왜란 때부터 우리 도공들이 일본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도자기를 빚었다는 것, 현재 일본에서 나는 많은 좋은 도자기들이 우리 도자기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 말이다. 올해 17회 MBC 창작동화 대상을 받은 작품이 바로 인데 그 당시 우리 도공들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문학적인 재미와 역사적인 의미를 함께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정말 최고이다. 아이들과 부모 함께 모두 재밌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다. 책을 받자마자 읽었는데 훌륭한 스토리에 감성이 담뿍 담긴 서정적인 묘사, 공들인 문장과 대화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경박하지 않고, 정말 오바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움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묘사할 수 있을까. 역사물답.. 하트레잇 메디컬로맨스 로맨틱코미디남주 치프김시우 여주 흉부외과의 홍일점 여래향얼음왕자 비주얼에 독설까지 장착한 서인대학병원의시베리아 갓도그 김시우 빙판같의 흉부외과에 찾아올 봄남을위해 그리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래향은 도전을 결심하는데~작가님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로맨틱소설은 처음본것같은데가볍고 힐링되는 유쾌한책이였어요남주의 다정함이 어찌나 멋지던지ㅎㅎ***끝나지 않은 서인대학병원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 실감나는 흉부외과 레지던트의 일상에 부드럽게 녹여낸 메디컬 로맨스. 이 겨울,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화연 윤희수 작가님의 단 하나의 로맨틱코미디!*** 치프 김시우의 심장을 어택하라! 야동 경력 10여 년, 그러나 실전 경험 전무. 연애 한 번 못 해 본 흉부외과의 홍일점 여래향에게 특명이 내려졌다! 얼음 .. 똥바가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는 가슴이 앓이다는 표현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필리핀 엄마와 결혼을 하였는 지 정확히 알 수 없어서 아쉬었고, 아빠는 왜 집을 나가야만 했는 지 약간의 짐작으로 아이들이 알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그런 과정이 있었다 해도 아빠의 무책임을 할아버지의 노력으로 채워 지지 않는다는 점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할어버지는살아 생전에자신의 자식들에게 망이와 망이의 엄마의 존재를 좀 더 명확히 해 주고 돌아가셨다면 망이가 이런 혼란을 덜 겪지않았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디 필리핀에 가서는 또 다른 이방인이 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엄연히 한국사람인데, 단일 민족이라는 것을 내세.. 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수학 5-2 (2017년) 천재교육 유형 해결의 법칙은 기존 교재 셀파수학이 이름을 바꿔서 출간된 교재입니다.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수학은 난이도 상중하 문제가 골고루 있어서 학교 단원평가 시험 대비와실력향상용으로 적당한 교재라 생각됩니다.수학문제집은 여러권 푸는것보다 한권을 풀어서 틀린문제 위주로 오답체크하고 복습하는것이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1단계의 교과서 개념정리와 2단계의 유형익히기는 가볍게 몸풀기용으로 이용하고 셀파특강 오답 피하기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로 이 문제집의 핵심1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문제 난이도도 있고 또 모바일 코칭시스템으로 QR코드를 찍으로 자세한 동영상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또 이문제집의 핵심2라 생각되는 부분은 통합형문제입니다.지금 아이들은 문이과통합되는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데 실생활에서 수학이 어떻..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이 책은 저자가미국 미술관을 파헤치며 공부한 흔적들을 담았다. 눈이 즐거워지는 미술 작품 뿐만 아니라미국 예술의 흐름, 전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 지역별 미술관과 미술관 내부구조를 보기 쉽게 설명했다. 큰 흐름을 보면 미국의 대표적인7개의 도서관을 자세히 소개했는데 그 대표 미술관은뉴욕 현대미술관, 프릭 컬렉션, 휘트니 미술관, 솔로몬R. 구겐하임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브루클린과 퀸스 미술관이라고 나와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 외에도 지역특색이 담겨 있는 작은미술관도 소개해주고 있어 미국이 미술관의 나라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정원, 서점, 도서관 등에 대한 정보도 나와 있어 뜻깊은 미국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 구성은 이렇다...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너무도 유명한 인간관계에 바이블같은 #카네기 #인간관계론 여러번 읽고 또 읽어도 항상 새롭고 늘 좋은 말이어서 이책만큼은 절대 소장합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책도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책이에요. 한 10년?정도 전에 영어공부하면서 읽어보겠다고 샀던 책이네요. MP3오디오북도 있는데 요즘은 CD를 잘 틀지 않으니 쓸일이 없지요. 출판사에서 온라인에서 다운받을수 있게 링크를 걸어주면 좋을것 같네요하버드대4년과정과도 바꾸지 않겠다!!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진짜 성서입니다!! 데일카네기님 다른 책들도 다 좋아요[자기관리론]도 읽었었는데 이것도 꼭 소장하심 좋은 책입니다."데일카네기 전집" 도 있더라구요.영한 버전 책들도 전부 있으니 영어공부하실분들은 영한 버전으로 구입하심 좋겠네요. 책 .. 국어시간에 여행글읽기 2 대륙편 싱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미 읽은 책의 글이 담겨 있었는데도 괜찮았다. 1권을 읽었다면, 1권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다면2권도 괜찮게 여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한 발 더 들어가서 좋아하는 여행작가를 구체적으로 잡게 될 수도 있으리라. 그리고 아마도 여행과 작가가 한데 어우러지는 미래에 대해 꿈꾸어 볼 수도 있으리라. 이 책은 영역을 대륙별로 나누어 놓았다. 동경하는 지역의 글을 먼저 읽어도 좋으리라. 여행동아리 도서로 활용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지역의 글을 읽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경험을 나누어도 좋을 것이고. 그 글이 담겨 있는 원래의 책을 구해서 읽어 보는 의욕까지 보인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고. 여행은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일까?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 호기심이 많은 사람? 지금 있는 이.. 필름 속을 걷다 영화 평론계의 스타, 이동진씨가 영화를 테마로 해 여행을 다녀온 기행문이다. 필름 속을 걷다, 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그는 영화 촬영의 현장에서 영화 중 내용을 떠올리며 드는 상념등을 저술했다. 책의 전체 분위기는 굉장히 처연하고 우울하고 쓸쓸하다. 빛나는 영화의 그림자를 밟은 여행이기도 하겠지만, 저자의 필체 자체가 그렇다. 하지만 이러한 우울과 처연함은 청승 맞지 않다. 차분히 그리고 긴 여운을 안긴다. 저자의 윤리적인 고뇌도 인상적이다. 화양연화 편이 그렇다. 실패한 여행에 대한 고백도 실려 있고, 형식적으로 여운을 안기는 여행기도 있다. 이동진 평론가가 저술한 책들 중에서 현재까지 오래오래 두고 읽힐 책. 더이상 영화 여행기는 안쓰신다고 하지만, 이런 책을 읽으면 그의 단언이 아쉽게 느껴진다.섬세..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