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가 필요해!
쭌군과 캐슬군이 이제개구진 나이가 되면서 다치는일도 종종 생기는데요.맘이 함께하는 자리면 언제나 바로응급처치가 되지만 없는바로 달려오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아이들이 기억하진 못하더라구요.그래서 평상시에도 상황별로 얘기는해주지만 맘도 그랬듯.. 항상 엄마의 이야기는자주하고 오래가면 잔소리??라 생각이 들지요..ㅎ요즘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우리 쭌&캐슬군에게도 이런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생길때 어떻게조치를취하면 좋을지를 책을 함께보며 일러주었답니다.일년내내 안전한 생활! <응급처치가 필요해>이책은 감수를 (사)한국생활안전연합에서 해주셨기에 더 믿고 볼 수 있어요~펴내는 말 문구에도.. 세월호 침몰부터 여러가지 잊을수 없는 슬픔에 빠뜨린 사건들이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다는걸 인식하게 하며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과 안전 매유얼 앱에 기초하여 만들었네요.
웅성웅성, 무슨 소리일까요?
구급상자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예요.
다 내 덕분이지!
약품들이 해정이네 가족들의 이야기를 엿들으며
자기 덕에 응급 처치를 잘했다고 자랑하고 있네요.
칼에 베었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코피가 날 때…….
응급 처치가 필요할 때 우리를 돕는
약품들의 활약상을 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