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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배우는 세상의 직업


나의 첫 학교공부-맨처음 배우는 세상의 직업탐정부터 기자까지 30가지의 직업에 대해 그림과 함께 어떤일을 하는지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그림과 함께 소개해 놓았어요.다양한 직업도 만나고 어떤직업이 있고 어떤일을 하는 직업들이 있는지 알수있어 유용해요.처음 직업이 어떤게 있나 하고 알아보기 좋아요. 비교적 간단하게 설명되있어 어떤것으로 어떻게 일을 하는구나 한눈에 알수있어요. 실생활에서 부딪히며 만날수있는 직업 티비에서 나왔던 직업들이 있네요.. 바리스타 ,요리사, 경찰, 등대지기, 슈퍼마켓 계산원, 헤어디자이너등등... 우리아이는 경찰을 먼저 봅니다 . 그림도 보면서 장비들도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아요.경찰이 잡아가는 사람은 어떤사람인지 알수있네요..순찰을 돈다고 하니 순찰이 뭐냐고 묻네요..다만 그림이 우리나라사람과 우리나라장비가 아니라는게 아쉽긴 하지만직업에 대해 이해하는데는 지장없네요.아이가 역할놀이할때 항상 선생님 아니면 의사, 간호사, 요리사인데이 책을 보고 다른 역할도 해보아요. 헤어디자이너를 해봅니다. 머리를 묶고 자르는 시늉하고 파마를 하며 역할놀이를 해보았어요.긴생머리라 엄마가 파마하는걸 본 아이가 뭔가로 마는 시늉도 하면서 좋아하네요.인형가지고 머리도 묶어보고 자른다며 가위질 하려던걸 간신히 말렸네요..처음 직업에 대해 알고싶을때 보기 좋은거 같아요. 역할놀이 할때도 좋구요. 그직업의 특성과 하는일이 소개되어 이해도 잘됩니다.그림을 보며 이것은 어떤때 쓰는거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많이 본것은 아이가 먼저 이야기 합니다.직업에 대해 알려줘야지 생각했는데 좋은 책만나 우리둘째까지 유용하게 볼책입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의 직업 이야기!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부터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될까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TV나 책 등을 통해서도 여러 직업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이 직업이다. 라는 식의 사고는 하지 못하더라도 분명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보고 들으며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주변에 있는 많은 직업들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몰랐던 새로운 직업들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아이들이 첫 꿈을 만들어갈 수 있게 하는 길잡이가 되기도 합니다. 책 속에서는 전혀 다른 종류의 직업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매 장을 넘기는 것이 즐겁습니다.

작가는 직업을 길게 설명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그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직업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를 보여주는데 그 그림 만으로도 직업을 이해할 수 있을만큼 묘사되어있습니다. 또, 그 직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소품이나 일하는 공간 등도 아기자기하게 그려넣어 그 하나하나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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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고화질] 열혈강호 10

열형강호 10권을 읽었습니다. 9권과 마찬가지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이야기의 진행에서 저는 정석적이지 않은 흐름을 좋아합니다. 딱 니럴 것이다라고 예측되는 지점에서 비트는 반전이 있고 뭔가 평범하지 않은 전개를 통해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열혈강호는 저에게 딱 맞는 작품입니다. 내용이 저의 흥미를 끌기에 좋습니다. 너무 유치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웃음이 있고 교훈을 얻을수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재미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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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어서 와, 세계 지배는 처음이지? 상상해 봐, 얼마나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을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는 생각의 근육! 자칫 추상적이고 난해할 법한 주제들을 세심하고 날렵하게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 네덜란드 만화가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의 지식 만화 시리즈의 신간.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를 탐험한다. 내가 세계를 지배

terd.tistory.com